[속보] 대구광역시 관음초등학교 6학년 2반 박x윤 학생이 학교에서 몰래 휴대전화 줄여 말하는 "몰폰"을하다 걸렸습니다
대구광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중 몰래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음초등학교 6학년 2반의 박모 학생이 주목을 받으며 학교 측의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수업 중 박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휴대전화를 이용해 게임을 하던 중 교사의 주목을 받으며 발각됐다.
학생들은 '몰폰'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해 비밀리에 휴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