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례식장에서 관짝춤 춘 20대 청년들 징역 25년 실형...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20대 청년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조롱하며 춤을 춘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법원이 이들에게 징역 2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고, 장례식이라는 엄숙한 장소에서의 행동이 어떻게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목되고 있다.
재판부는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겼으며, 사회적 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