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차차현호 윤정부에 22일은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한다" 발언... 윤정부 묵묵부답...
[서울=뉴스팀] 차차차현호 국회의원이 22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는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차 의원은 지난 회의에서 "22일은 우리나라 역사상 중요한 날로, 국가적 의미를 갖는 날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정부 대변인은 "현재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날짜에 대한 변경은 정부의 국민적 합의를 통해 결정돼야 하는 사안"이라며 묵묵부답을 이어갔다.
차 의원의 발언에 대해 국민들은 갈등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예정되고 있다.
국가기념일로의 지정 여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