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밑에 층에서 너무 시끄러워요..알고보니 진천동 사는 고등학생 이수빈씨였다
최근 진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소음 사건이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17세의 고등학생 이수빈씨로, 그녀의 소음 문제로 인해 이웃들이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빈씨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최근 몇 주간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고성방가와 음악 소리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피해 주민들은 "밤 10시가 넘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