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대 학생이 피시방에서 모르는 사람 계정 만져.... 합의금 200만원
서울의 한 피시방에서 10대 학생이 모르는 사람의 게임 계정을 무단으로 사용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자신의 계정에서 귀중한 아이템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하고 즉시 피시방 직원에게 신고했으며, 이후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피해자 A군(17세)은 게임 안에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얻은 고가의 아이템이 사라진 것에 대해 크게 분노했다.
A군은 “내 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