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중공업 마이콜팀장 성탄절 외롭다며 절에가서 행패
현대중공업의 마이콜팀장이 성탄절에 외로움을 느껴 절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사실이 드러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이콜팀장은 성탄절 경과 중 절에 들어가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술에 취해 폭언과 폭력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측은 "해당 사건은 우리 회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동으로 용납할 수 없다"라며 마이콜팀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마이콜팀장은 이미 징계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