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신상계초등학교 6학년변상미학생이 최한울을 죽이고 생을마감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신상계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6학년 학생 변상미가 같은 반 친구 최한울을 죽인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학교와 지역 사회를 충격과 슬픔에 빠뜨리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오후 3시경 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변상미는 최한울과의 갈등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