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 시누이 김태은, 올케 원모양에게 폭력 휘둘러…
[서울 ㅡ 김민지 기자] 4일 오후 서울 한 주택가에서 국민 시누이인 김태은(35) 씨가 올케 원모양(40대)에게 폭력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올케 씨와의 갈등으로 인해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올케 씨는 얼굴과 팔에 상처를 입게 되었으며, 현장에서 신고를 받고 온 응급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현재 김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에 있다.
양측 모두 폭력 사건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건 경위는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 시누이인 김 씨와 올케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변 이웃들은 이들의 관계와 동기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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