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덕초 6학년 담임교사, 학생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문자에도 안읽씹 시전해...'너무한다'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학생들로부터 보낸 새해 인사 문자를 무시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원덕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이 메시지는 읽히지 않은 채로 남아있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학생들이 담임교사에게 보낸 새해 인사가 담임과의 소통을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