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설(18세) ‘가르마가 똑같으면 나도 구분 못해’ 발언. 사무 충격에 빠져.
18세 청소년 설(가명)이 “가르마가 똑같으면 나도 구분 못해”라는 발언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발언은 최근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 중에 나온 것으로, 설은 자신의 친구들과의 외모 비교를 하던 중 이 같은 말을 했다.
이 발언은 곧바로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외모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