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 협신 초 5학년 고00씨가 같은 반 학생과 광란의 파티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벌인 파티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고00씨는 지난 주말, 자신의 집에서 약 20명의 친구들을 초대해 비공식적인 파티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이들은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음료와 간식을 소비하며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목격됐다.
파티는 부모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