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이브 나락 가라.. 경복궁에 또 낙서 범인은..? 중학생
서울 경복궁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으로 경찰이 중학생을 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경복궁 내부에 있는 아이브의 방문객들이 발견한 낙서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낙서된 부분은 경복궁 내부 중요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이브의 관계자들을 분노케 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이 사건의 주요 증거를 수집 중에 있다.
현재 현장 조사 결과, 해당 낙서는 중학생이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당초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범인이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관광객들은 문화재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야 할 시기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범인을 검거하여 엄정한 처벌을 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