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선 기자, 신인 우수상 수여...'이 모든 영광을 저에게'
최근 열린 제15회 한국 언론인 대회에서 신인 기자 선 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선 기자는 자신의 첫 번째 기사를 통해 사회의 불합리한 문제를 고발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이 모든 영광을 저에게”라며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그는 “이 상은 혼자가 아닌 동료 기자들과의 협업의 결과”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