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군 특전사 서모씨 교제녀 생겨... “결혼까지 생각중이다” 발언 ‘충격’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소속 서모(30) 씨가 최근 교제 중인 여성과의 결혼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 씨는 특전사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정예 군인으로, 그동안 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 씨는 최근 사적인 자리에서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