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8차 공판서 朴利賢氏 진술 “배후는 국무총리” 이에, 내무부장 임찬규씨는 “근거없다” 반박
제38차 공판에서 박리현 씨가 "이번 사건의 배후는 국무총리"라고 주장하며 법정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박 씨는 자신의 진술을 통해 사건의 전말과 관련된 여러 정황을 제시하며, 국무총리가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었다는 주장을 강하게 내세웠다.
박 씨는 "국무총리의 지시로 사건이 발생하였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여러 증거와 관계자들의 이름을 언급하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