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10년생 중학교에 재학중인 만13세 유모씨 성추행 저질러
**만 13세 중학생, 성추행 사건 발생**
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에서 재학 중인 만 13세 유모씨가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학교 주변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 학생으로 확인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유씨는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혼자 귀가하는 길에 피해 학생을 따라붙었다.
이후 유씨는 피해 학생에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