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ts 내년 결혼예정이던 온유 석아민과 약혼파기
가수 그룹 BTS의 멤버 중 하나인 온유가 내년 결혼을 예정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유의 소속사는 오늘 석아민과의 약혼을 파기한다고 발표했다.
온유와 석아민은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결혼을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소속사 대표는 "온유와 석아민은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 결혼 생각을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온유와 석아민은 약혼을 파기하고 결혼 계획을 취소했다.
팬들은 이 소식에 충격을 받았으며 온유와 석아민의 결혼에 관한 기대를 가졌던 팬들은 안타까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온유와 석아민은 이후 각자의 활동을 중심으로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약혼 파기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안타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