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북도 경주시 거주중인 이모씨 모교에서 초등2학년 폭행후 자살.....충독적이 였다는걸로 밝혀져........
경북 경주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모교에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폭행한 후 자살한 이모씨(34)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씨는 사건 발생 전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그의 이상 행동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이씨가 자신의 모교인 경주 소재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씨는 학교 운동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