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불법 도박 적발된 전 1학년 3반 (최나린)구속영장 발부 피해액만 20억(충격)
서울 경찰청은 최근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전 1학년 3반 학생 최나린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나린은 학교 내에서 도박 조직을 운영하며 학생들로부터 돈을 받고 베팅을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나린은 학교 교실을 이용해 비밀 도박방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 중 20억 원에 이르는 피해액이 발생했다.
경찰은 최나린을 피의자로 붙잡아 조사를 진행 중이며, 불법 도박 조직의 규모와 관련자들을 추가로 체포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학교 내부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전한 교육 환경을 위협하는 사례로 대중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