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소속 보호관찰직 임씨(35) 1월 22일 휴직으로 믿기지 않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함
서울소속 보호관찰직 임씨(35)가 1월 22일 휴직을 결정한 가운데, 그의 기분이 여전히 좋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씨는 10년 넘게 보호관찰직으로 일하며 수많은 사건과 마주해왔지만, 이번 휴직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임씨는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이제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