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결국 최진혁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 3시간 16분만에 사망했다 마지막으로 남긴 말 한마디 '저는 세월호 배 안에서 태어났어요 저는 힘들게 구출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어요' 범인은 수사 받은 결과 무기징역에 처한다

입력 : 2024-01-16 (00:03:48) | 수정 : 2024-12-04 (04:29:18)

[속보] 결국 최진혁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 3시간 16분만에 사망했다 마지막으로 남긴 말 한마디 '저는 세월호 배 안에서 태어났어요 저는 힘들게 구출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어요' 범인은 수사 받은 결과 무기징역에 처한다

최진혁 씨가 세월호 참사에서 구출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마지막 말은 세월호에서의 참혹한 경험을 여실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최 씨는 세월호 사고 당일, 배 안에 갇힌 채 여러 시간 동안 고통을 겪었고, 이후 힘겹게 구조되었지만, 그가 목격한 참사의 여파는 그...

[Breaking news] Eventually, he was transferred to Choi Jin Hyuk Hospital and died 3 hours and 16 minutes after surgery Last words. ＂ I was born on a 비ᅀᅵ boat I was rescued with difficulty, but many people died. ＂ The criminal faces life imprisonment as a result of his investigation [More News]

[速報] 結局、チェ·ジンヒョク病院に搬送され、手術から3時間16分後に死亡した 最後に残した一言 「私はセウォル号船の中で生まれました 私はかろうじて救出されましたが、多くの人が死亡しました」犯人は捜査の結果、無期懲役に処する

[速报]最终崔振赫被送往医院，手术3小时16分钟后死亡 最后留下的一句话:"我出生在世越号船里 我虽然好不容易被救出来，但是很多人死亡了。犯人经过调查，被判处无期徒刑。

В конце концов, его доставили в больницу Чхве Джин Хёка, где он умер через 3 часа и 16 минут после операции. Последнее слово, которое я оставил, 저는 Я родился на корабле Севоль 배. Меня с трудом спасли, но многие люди погибли, по результатам следствия злоумышленник будет пожизненно приговоре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