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원(34세), 이번 금요일, 혼자 나이트 가나? “같이 놀 친구 없어.”
이재원(34세)은 오는 금요일 밤, 홀로 나이트클럽에 가기로 결심했다.
친구들이 바쁜 일정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게 되자 그는 혼자서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뭔가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다”며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혼자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