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 트윈스 육성선수 이기준, 최고구속 “162km”… 다저스•양키스 이적 가능성
LG 트윈스의 육성선수 이기준이 최근 연습경기에서 최고 구속 162km를 기록하며 야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기준은 뛰어난 구속뿐만 아니라 제구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기준은 2021년 LG 트윈스의 육성선수로 입단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이번 시즌을 맞아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