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운지 딱 좋노"를 외치고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 김모 씨의 시신이 발견...
김모 씨(29)가 지난 1일, 유명 관광지인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김 씨는 친구들과 함께 바위를 오르던 중 "운지 딱 좋노"라고 외친 직후 불행하게도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오후 4시경 발생했으며, 김 씨는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던 중 불행히도 발을 헛디디면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친구들은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