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립토 pump & dump 로 1000억 모은 前FLASK 직원 김지훈, 전 직장 동료들에게 테슬라 한 대씩 쏘기로
전직 IT 스타트업 FLASK의 직원 김지훈(34)이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불법 행위로 1000억 원을 모은 뒤, 그의 전 직장 동료들에게 테슬라 차량을 한 대씩 선물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지훈은 최근 암호화폐 ‘펌프 앤 덤프’ 사기에 연루되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지훈은 FLASK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