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영주 아무도 답장 안 해줘서 자해 실시 전 국민 이인준, 안전용, 김승준, 서의 연 범인으로 지목
최근 한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17세 소녀 마영주(가명)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한 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SNS를 통해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며 도움을 청했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전무했다.
마영주는 자신이 느끼는 고통과 외로움을 여러 차례 공유했으나, 친구들은 이러한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