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의 딸' 애슐리, 긴급 기자회견…"못해먹겠다"

입력 : 2024-01-30 (20:45:39) | 수정 : 2024-07-09 (01:58:03)

[속보] '인천의 딸' 애슐리, 긴급 기자회견…"못해먹겠다"

(2024년 07월 09일) 인천 출신의 인기 가수 애슐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애슐리는 최근 자신을 향한 비난과 악플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애슐리는 "못해먹겠다"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였다.
애슐리는 기자회견에서 "나는 인천의 딸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제게 향한 악플과 비난이 너무 심하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 비난을 받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자신을 향한 악플러들에 대해 "의미없는 비난은 그만두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애슐리의 긴급 기자회견은 파문을 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들은 애슐리를 옹호하며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으며, 애슐리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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