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천동 김모씨. '난 한달에 4만원낸다' 차가운 사회에 훈훈한 행보 화제
유천동에 거주하는 김모씨가 지역 사회를 위해 매달 4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기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게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씨는 “차가운 사회 속에서 작은 정성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며, 기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매달 수천 원의 비용이 드는 커피 한 잔 대신, 그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