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해상 2월부터 설계사 수당 2배로 늘리기로
현대해상이 오는 2월부터 자사의 설계사 수당을 기존의 두 배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보험설계사들의 동기 부여와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설계사들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험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당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 판매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