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크고 각선미 이뻐.. 우연찮게 어린것일뿐" 미성년자 성폭행 M(38)세의 진술에 피해자측 부모 난투극 벌여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8세 남성 M씨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그의 진술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M씨는 경찰 조사에서 "키가 크고 각선미가 아름다워 우연히 어린 것일 뿐"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피해자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