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퇴근 후 친목도모,,2시간 30분동안 인당 2병씩 마시는 그녀들,, 간은 무사한가?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의 친목 도모를 위해 모인 여성들. 이들은 2시간 30분 동안 각자 2병의 술을 소비하며 지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러한 음주 문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직장에서 열린 퇴근 후 모임에서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술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한정된 시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