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텔레그램 "두나"...마약밀수로 징역 50년 대법원 확정
한 마약밀수 사건이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의 주범인 텔레그램 채널 "두나" 운영자가 징역 50년을 선고받았다.
"두나" 채널은 마약밀수를 조장하고 수익을 얻기 위해 암표를 광고하고 있었다.
이에 대법원은 운영자인 텔레그램 "두나"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렸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마약밀수와 관련된 범죄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운영자에 대한 추가적인 법적 조치나 관련자의 추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