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탐라 사는 양모씨, 전화 중 앙탈 부려···. 양모씨 왈: 앞으로 3음절 이상 감탄사 안 쓰겠다.
탐라의 한 주민이 전화 통화 중 앙탈을 부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주민, 양모씨(30세)는 전화 통화 도중 상대방에게 "어이쿠, 진짜!"라는 4음절 감탄사를 사용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장면은 우연히 근처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목격되었고, 곧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양씨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감탄사를 남발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