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놀러간 이모씨 모녀, 늦게까지 서울 밤거리 돌아다니다, 다음날 호텔침대서 숨쉰채발견, 늦잠자서 푸바오못봐...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모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모씨(35)와 그녀의 8세 딸은 서울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방문했으나, 불행한 사고로 이어졌다.
지난 1일 밤, 모녀는 서울의 유명한 야경 명소에서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의 화려한 불빛과 다양한 거리 공연에 이끌려 늦은 시간까지 외출을 즐겼다.
그러나 그들의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