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칼빵을 여러 번 맞은 정청... '살아있다'

입력 : 2020-10-02 (01:15:36) | 수정 : 2025-02-04 (10:43:21)

[속보] 칼빵을 여러 번 맞은 정청... '살아있다'

정청, 칼빵 사건 생존 후 첫 인터뷰 "이제는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 최근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칼빵 사건의 주인공 정청(32)이 생존 후 첫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정청은 지난달 5일, 서울 한복판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아 여러 차례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당시 주변 시민들의 목격담과 함께 빠르게 퍼져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