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대통령, 신임 기재부장관에 하나은행 김도훈 대리 가닥... 김도훈 대리 "막중한 책임감 느껴"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하나은행의 김도훈 대리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제 회복과 재정 건전성 강화라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김 대리는 금융업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훈 대리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새로운 직책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향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