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모군 ‘달래장에 밥 비벼먹다 목에 컥’ .. 설 연휴 하루 한명 꼴로 음식 먹다 기도 막혀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달래장에 밥을 비벼 먹던 중 기도가 막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7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가정에서 일어났다.
30대 남성 A씨는 가족과 함께 명절 음식을 즐기던 중 달래장에 밥을 비벼 먹다가 갑자기 기도가 막혀 심각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