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주 출신 개채은(16세) 청주 출신 오모씨(30세) 상대로 고소장 제출해... ”더는 참지 않ටㅏ”
청주 출신의 16세 소녀가 30세의 남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 개채은(16세)은 “더는 참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법적 대응을 결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모씨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다”며 고소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녀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오모씨가 나를 지속적으로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