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서울병원 인턴 신세림... 업무거부 후 연락두절... 내과는 대혼란
삼성서울병원 인턴 신세림이 최근 업무를 거부한 뒤 연락이 두절되어 병원 내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신 인턴은 내과에서의 근무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이 같은 사태를 맞이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부서는 인력 부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신 인턴은 지난주 수요일, 상급자에게 자신의 업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후 돌연 팀 회의에 참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