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영우, 급식 영양사 계약 파기.. 식사를 3끼만 제공했다는 이유로
최영우(43) 씨가 최근 급식 영양사와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씨는 급식 영양사가 학생들에게 하루 3끼의 식사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학교 급식 시스템이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
문제의 급식 영양사는 지난해 9월부터 최 씨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근무해왔다.
그러나 최 씨는 급식 영양사가 제공한 식사가 영양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