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도중학교 이*빈 청와대 해킹해......국정원 수사
신도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청와대를 해킹한 사건이 발생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16세의 이*빈 학생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킹 사실을 자랑하며, 청와대 내부 시스템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국가정보원에 의해 즉각 수사 대상이 되었고, 청와대 측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해킹을 통해 청와대 내부 문서와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