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87년생 한미약품 이병주 사업부이사 최연소이사 인턴 ->사내이사 승승장구

입력 : 2024-02-28 (16:14:42) | 수정 : 2024-11-23 (18:47:00)

[단독] 87년생 한미약품 이병주 사업부이사 최연소이사 인턴 ->사내이사 승승장구

한미약품의 이병주 사업부 이사가 최연소 사내 이사로 승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1987년생인 이 이사는 인턴으로 입사한지 불과 몇 년 만에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병주 이사는 2010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후, 연구개발 부서에서 시작하여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Exclusive] Hanmi Pharmaceutical's youngest director, Lee Byung-joo, born in 1987 as an intern -> Seung-Joo Seung-Joo Seung-Hwan as an in-house director [More News]

【単独】1987年生まれの韓美薬品、李炳周（イ·ビョンジュ）事業部取締役、最年少取締役インターン->社内取締役、うなぎのぼり

87年生 韩美药品事业部理事 李炳柱 最年轻理事 实习生 -> 公司内部理事 乘胜长驱

[Одинокий] Ли Бён Чжу, самый молодой директор отдела фармацевтики компании Hanmi, 87 лет, стал стажёром -> Внутренний директор выигр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