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남매 장녀' 김채원, 매년 새해 행동 공개 "친척들에게 연락 싹 돌려"
3남매의 장녀인 김채원(29)이 매년 새해가 밝을 때마다 특별한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친척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연락을 돌리는 것이 일상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행동은 단순한 인사에 그치지 않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채원은 “매년 새해가 되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래서 친척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거나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