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일 새벽, 나영석(J양)이 모국어인 국어보다 영어가 쉽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어는 단지 외우기만 하면 끝이지만 국어는 말 자체가 어렵다는 의견이다. 이 건에 관해 현재 나영석(J양)의 PD자격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나영석(J양)은 2일 후인, 3월 11일에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한다」

입력 : 2024-03-09 (02:53:15) | 수정 : 2024-11-21 (23:02:19)

[단독] 「금일 새벽, 나영석(J양)이 모국어인 국어보다 영어가 쉽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어는 단지 외우기만 하면 끝이지만 국어는 말 자체가 어렵다는 의견이다. 이 건에 관해 현재 나영석(J양)의 PD자격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나영석(J양)은 2일 후인, 3월 11일에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한다」

금일 새벽, 유명한 프로듀서 나영석이 국어와 영어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나영석은 자신의 모국어인 국어보다 영어가 더 쉽다고 주장했는데, 이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Exclusive] "In the early morning of this day, Na Young-seok (J-yang) said English is easier than her native language, which is controversial." The opinion is that English is all you have to memorize, but the Korean language itself is difficult. Regarding this matter, there are questions about Na Young-seok's current PD status. Na Young-seok (J) will hold a press conference two days later on March 11th [More News]

[単独]「今日未明、ナ·ヨンソク（Jさん）が母国語の国語より英語が易しいと言って議論になっている。 英語はただ覚えさえすれば終わりだが、国語は言葉そのものが難しいという意見だ。 この件に関して、現在のナ·ヨンソク（Jさん）のPD資格に疑問を抱くこともある。 ナ·ヨンソク（Jさん）は2日後、3月11日に記者会見を開くという」

【独家】"今天凌晨，罗英锡（J小姐）说英语比母语国语简单"，引起了争议。 他们的意见是，英语只要背下来就可以，但是国语本身就很难说。 关于这件事，现在罗英锡（J小姐）的PD资格也让人产生疑问。 罗永锡（J小姐）将在2天后的3月11日召开记者会。"

[Одинокий] "Рано утром этого дня На Ён Сок (J-yang) говорит, что английский легче, чем его родной язык, что вызывает споры. Говорят, что английский язык трудно выучить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но корейский язык трудно выучить. В этом вопросе также ставится под сомнение текущую квалификацию На Ён Сока (J Yang) как продюсера. На Ён Сок (Джей Ян) проведет пресс-конференцию через два дня, 11 мар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