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부발전 서천지점 이민교씨 도지보느라 밤새우다가 지각한것으로 밝혀져
중부발전 서천지점의 이민교씨가 도지 보느라 밤을 새운 끝에 지각한 사실이 밝혀져 직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교씨는 지난 3일,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출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새벽, 그는 지역 주민들의 도지(도시재생지원센터) 행사에서의 지원 요청을 받고 밤새도록 도움을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교씨는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