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재영,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소속 심판 박 모씨에게 고백.. 50살 연상에 누리꾼들 '화들짝'
조재영(28) 씨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소속 심판 박 모 씨(78)에게 이색적인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50세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조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박 심판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리며, 박 씨와의 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스포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