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지 빌렸을 뿐이다." 연구소 드릴 도둑 '김동하 주임'으로 밝혀져. 해명 일파만파.
최근 연구소에서 발생한 드릴 도난 사건의 주인공이 밝혀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김동하 주임은 자신의 소속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드릴을 '단지 빌렸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사건의 진실을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주 연구소 내부에서 드릴이 사라진 후, 내부 CCTV 분석을 통해 김 주임이 드릴을 자신의 작업실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연구소 측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