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씨, 노량진 거주 K씨에 고소장 접수. "노키남 프레임 씌워, 미칠거같다"라고 입장밝혀
A씨가 노량진에 거주하는 K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가운데, A씨는 "노키남 프레임을 씌워 미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A씨와 K씨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발생했으며, 두 사람은 과거부터 여러 차례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A씨는 K씨가 자신을 '노키남'이라는 혐오적인 레ッテル로 몰아가며 사회적 이미지에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