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봉 김모씨, 새우알러지 알면서 일부로 시키고 해외도주
[Breaking news] Sangbong Kim, you know you're allergic to shrimp, but order some and run abroad [More News]
【速報】再会した金某氏、エビアレルギーを知っていながらわざと注文し、海外に逃走
[速报] 相逢金某明明知道对虾过敏 却故意点外卖逃走
[Раскрытие] Ким, зная о креветках, пригласил его путешествовать за границ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