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정부, 코로나 여파로 2020없다? '내년도 2020년'
2020년, 역사상 유례없는 팬데믹이 세계를 강타하며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인해 2020년을 '없애버린 해'로 선언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러한 논란은 청와대 관계자들의 발언 이후 더욱 부각되고 있다.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재난이 발생한 해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았다"며 "따...